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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어느 방문목욕업체의 횡포

Louise Graham   /   2023-08-05

저는 충남 서산에 살고있는 중증장애인으로 올해54세인 강**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서산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의 하나인 차량을 이용한 방문목욕사업을 하고있는 모 센터의 한 이용자에 대한 부당한 행태를 알리려고 합니다,
 
장애인활동지원의 방문목욕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덜기위해 201112월에 생긴 제도입니다, 방문목욕은 두명의 요양보호사와 차량을 운전하고 이용자를 차량으로 데려갔다가 끝나고 집으로 다시 데려다주는 일도 하는 운전기사 이렇게 3명이서 같이 합니다, 먼저 본론을 얘기하기전에 정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이용자를 내가족처럼 생각하고 헌신적으로 이 일에 종사하시는 모든분께 무한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이곳 서산으로 3년전 이사를 오기전에 대게 지자체마다 장애인활동지원에서 방문목욕은 한곳밖에 없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연락도 주고받으며 이사오던날부터 서비스이용을 할수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가량은 정말 이용자를 내가족처럼 정성껏 씻겨준 두분(강ㅇㅇ씨와 이ㅇㅇ씨)이 계셨기에 정말 목욕하는날이 기다려질 정도였다면 어느정도인지 이해가 가시겠죠?,
 
그런데 제가 12년동안 서비스를 받으며 지켜보니 이 일을 2년이상 하기가 어렵더군요, 이용자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은 더 짦아지죠, 앞에 두분도 시간이 오래되고 또 이용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힘들다며 그만두셨죠, 그래서 목욕하시는 뚜분이 바뀌고 뒤이어 운전기사도 바뀌었는데 지금부터 봉사정신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 기사가 모 센터에서 일을 시작한건 지난해111일부터였는데 제가 화요일과 금요일 주2회 목욕서비스를 받고있었는데 111일이 화요일이라 저희집에 와서 들것으로 저를 목욕차가 있는 집앞까지 약30미터를 목욕하시는 두분과 같이 이동했는데 기사가 목욕하시는 분께 여기 얼마만에 오냐고 물었는데 일주일에 두 번이라고 하자 아이고야 나 죽었다이러더군요, 물론 집을 급하게 구하다보니 마당이 넓어 이동하기 힘든건 알지만 처음 방문하는 이용자앞에서 무슨 예의도 경우도 없는 언행인지 그런데 일주일뒤엔 아예 들고나가며 제 어머니께 힘들어못한다며 주1회로 하라는겁니다,
 
3년전 서산으로 이사왔을 때 모 센터는 방문목욕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신생업체였습니다, 그래서 이 업체가 알려지지않아 목욕건수가 잘해야 한달에 60건이 된다고 하는데 237월 현재 160건안밖이라고 들었습니다, 당시 60건중에 제가 주2회를 하니까 월단위로 10회까지 한적도 있었죠, 그래서 목욕하셨던 분들이 저보고 우리들의 물주라고 농담섞인 말로 한바탕 웃곤했었죠, 왜냐면 그분들은 고정월급이 아니라 건당 얼마씩 받는 것이라 그런말도 나올법 했었죠, 그때 목욕하셨던분이 지난해에 그만둔 강ㅇㅇ씨와 그때 같이하던분은 211월경 개인사정으로 그만뒀다가 강ㅇㅇ씨가 그만둔뒤에 다시 무지개로 들어온 강ㅁㅁ씨입니다,
 
다시 기사의 말로 돌아가서 주1회얘기에 제가 강ㅁㅁ씨한테 장애인한테 씻는다는게 얼마나 힘든데 주2회가 많냐고 또 물주라고 할땐 언제고 이젠 일이 많으니 찬밥이냐고했더니 기사가 돌발적 언행을 자주한다며 그러나 주2회 하는 분들 1회로 조정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주2회가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이용자들이 무료로 하느냐 아닙니다, 아니지않습니까, 엄연히 국가에서 지원받는걸로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저 기사는 돌발적 언행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용자를 대하는 태도가 더 문제입니다, 이 기사는 들것을 들고 들어오며 한숨을 내쉬고 들기전에 또 내쉬고 나가며 또 내쉬고 들어오며 또 내쉬고 내려놓고 또 내쉬고 족히 한번 올 때 열 번은 내쉴 것 같은데 과연 그런 행동이 이용자나 보호자는 어떨까요, 그런 행동은 이용자나 보호자입장에선 마음 편하지않을거란걸 모를까요, 또한 들것으로 이용자를 올리고 내릴 때 위쪽에서 들때는 양손으로 어깨앞쪽 옷만 잡고 밑에서 들땐 무릎에 옷만 잡는데 상상해 보십시오, 그렇게 들면 제대로 들릴까요? 위 아래 모두 옷만 잡아당겨져서 사람은 아래로 처지거나 옷이 벗겨지겠죠, 원래 사람을 들어올릴땐 위쪽에선 양 겨드랑이뒤로 손을 넣어 손이 앞에서 깍지를 껴야하고 아래쪽에선 양손으로 뒷무릎 즉 오금을 감싸듯이 잡아야 편하게 들수있는데 이런일을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것조차도 모르는걸까요, 알고도 안하는걸까요, 이사람들은 알고도 안하는겁니다, 기사보다 더 심한건 강ㅁㅁ씨의 행동입니다,
 
강ㅁㅁ씨는 위쪽에서 들 때 어깨쪽 옷을 잡고 질질 끌 듯이 들어올리는데 그러지말라고해도 힘들다며 이해해달라더군요, 그런데 이해할게 따로있지 제가 물건도 아니고 이건 아닌 듯 합니다, 3년전 여기서 목욕을 처음하며 강ㅁㅁ씨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ㅁㅁ씨가 자기친구들이 자기보고 너 미쳤냐 라고 한다네요, 저도 뜬금없는 소리에 의문을 가지며 왜냐고 물었더니 글쎄 남편이 국내 연봉서열1,2위를 다투는 대기업에 거의 30년근속자라더군요, 저는 그 얘길듣고 웃으며 친구들 말이 맞네 라고 했는데 강ㅁㅁ씨가 그러더군요, 남편월급이 많은건 맞지만 사치 싫어하고 목욕일 하면서 어르신들이나 저같은 장애인들 깨끗하게 씻겨드리면 거기서 보람을 느낀다고, 그 말을 들었던 3년전엔 정말 감동이었죠, 하지만 올해는 아닙니다,
 
특히 기사가 새로 들어온 지난해11월부터 기사처럼 자꾸 일을 편하게 하려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그때의 초심을 잃어가는 듯 했습니다, 앞에서 얘기한 들 때 옷을 잡는다든지 질질 끌어서 들것으로 올리는건 예삿 일이고 대게 제가 그날 일정의 마지막타임에 하는데 그게 오후5시전후가 되니까 아침8시부터 일을 하니 많이 피곤한건 알지만 그렇다고 마지막에 하는 이용자가 피해를 봐선 안되는건데 강ㅁㅁ씨는 노골적으로 오늘은 피곤해서 간단하게 하겠다고 하는가하면 오늘은 볼일이 있어 오늘은 병원에 가려고 등등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고 하는 것이었죠, 뿐만이 아닙니다, 강ㅁㅁ씨가 우리집에 목욕차량일행과 오면 먼저 바우처카드를 찍은뒤 피곤하다며 어딘가에 기대고 또 드러눕기까지 합니다, 하루이틀 보는사이가 아니라 편해서 그런거라 하더라도 이건 아니죠, 예전에 3년가까이 목욕도우미일을 하셨던 뿐이 같이 일하시는 분들게 그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이용자앞에서 절대 피곤한 티를 내지 마라, 그럼 이용자는 요구사항이 있어도 못한다, 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저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강ㅁㅁ씨가 왜 하는걸까?, 왜 하는걸까요?, 3년전에 분명히 월급때문이 아니라 일에서 보람을 찾겠다고 했는데 앞에서 열거한 행동들이 과연 보람을 찾겠다는 사람으로서 맞는걸까요,
 
그래서 강ㅁㅁ씨한테 이렇게 얘기를 해봤습니다, “ㅁㅁ씨 난 참 이해가 안된다라고 했더니 강ㅁㅁ씨가 뭐가요라고 했고 이에 전 이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에 강ㅁㅁ씨는 왜요했고 제가 생각을 해보라고 3년전에 ㅁㅁ씨가 그러지 않았냐 월급때문이 아니라 보람을 느끼는게 좋아서 한다고 그럼 일이 좋아서 한다는건데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이 매번 피곤하다 하면 앞뒤가 안 맞는건 같다,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이 피곤함을 느낀다는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월급이 목적이 아니라도 피곤함은 느낄수 있지않을까요, 라고 하길래 단호하게 그건 있을수 없다고 했더니 아무 말도 못했는데 나중에 센터사무실에 제가 한 그말이 직업을 비하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요 직업비하얘기에 어이가 없더군요 월급때문도 아닌 사람이 그렇게 힘들어하며 왜 하냐는 말이 직업비하라면 강ㅁㅁ씨친구들이 너 미쳤냐라는 말은 어떻게 봐야하죠? 돈도 많으면서 이렇게 힘든 일을 왜 하느냐는 뜻인 너 미쳤냐와 몸이 힘들면 봉사로 보람을 느끼기 힘든게 인지상정인데 봉사정신으로 하는 사람이 이용자앞에서 힘든 모습을 보이지 말라는 말 둘중 어떤게 직업을 비하한 말일까요?
 
20227월말까지 서산으로 이사온후 약2년가량은 목욕도우미로 일하셨던 강ㅇㅇ씨가 있었기에 목욕하는날이 정말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정말 깨끗하게 씻은 듯 기분까지 상쾌해졌죠, 강ㅇㅇ씨는 늘 웃는 얼굴에 목욕중에 몸을 이리저리 돌리거나 머리감을 때 머리를 들어주고 이럴떄 꼭 감사합니다라고 한답니다, 그렇게 목욕한번 할때마다 열 번이상 감사합니다 소리를 들었죠, 또 하루에 한 두명만 있어도 목욕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을 했었죠, 우리가 흔히 5주차라고 하는데 매월 다섯 번째 요일 즉 29,30,31일이 그 해당일인데 이 센터같은 경우 노인들과 장애인을 같이 하고있는데 상대적으로 노인분들이 장애인보다 바우처가 적어 노인들은 한달에 4번밖에 못하고 장애인들은 바우처가 노인들보다는 많아서 주2회도 가능한겁니다, 그래서 5주차엔 장애인들만 많아봐야 하루에 서너명이라 하지않으려고 하죠, 그런데 강ㅇㅇ씨는 5주차에 거의 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강ㅁㅁ씨는 입사조건으로 5주차는 빼달라고 했답니다,
 
이렇게 기사와 강ㅁㅁ씨떄문예 목욕하는날이 걱정과 스트레스로 이어졌죠, 기사는 이동거리가 멀어 힘들다며 휠체어로 왜 못하게 하냐곤 했는데, 못하는 이유가 실내에선 이동이 가능하지만 현관이 아파트처럼 신발벗는곳이 거의 수평이 아니라 50cm정도 내려가야되고 계단 한칸의 높이도 높아 힘든건 알지만 휠체어는 안된다고 여러번 얘기했었죠, 그런데도 기사는 매번 신경질적인 표정으로 저와 어머니를 불안하게 했죠,
 
그러던중 결정적인 일이 516일에 벌어졌습니다, 그날도 며칠전 목욕때 같은 문제로 약간의 언쟁이 있은뒤 강00 센터장이 방문하기로 되어있었는데, 기사가 들것을 들고 들어오더니 들것을 펼 생각도 않은채 어머니께 왜 휠체어로 나가면 편한데 못하게 하냐 침대위에서 들면 편한대 왜 침대사용을 안하느냐 등등의 얘기를 20분가량을 떠들어대더군요, 휠체어문제는 누차 얘기한것처럼 현관턱과 60도정도되는 계단의 경사로 계단에 휠체어용 판을 깐다 하더라도 위험하고 침대는 바닥생활을 하면 구르거나 기어서라도 집안을 돌아다니며 스스로 볼일도 보고 어느정도의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만약 침대생활을 하면 혼자서 할수있는게 없어집니다, 일주일에 두 번 두 세사람만이 편하자고 침대생활을 하라는게 이게 생각이 있는 사람일까요?
 
그렇게 혼자 떠들어대는사이 목욕도우미 두사람이 들것을 펴서 저를 들어올리고 안전띠를 메고 기다리는데 언행이 점점 더 심해져서 전 이런 상황에서 못한다고 판단해 화를 내며 안전띠 풀어라고 하며 들것에서 내려왔더니 기사 저를 내려보며 이 성질 봐라 이러더군요, 아니 제가 지 자식입니까, 아님 동생입니까, 자식이나 동생이라도 그런 말은 못할 것 같은데 하물며 엄연히 손님인데 이게 무슨 막말입니까, 그런데 센터장한테 따져도 기사를 어떻게 못한다며 방관자적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기사가 뭘 바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게 저희도 가끔 간식거리라도 사주고 한번은 어머니가 식사나 하라며 기사한테 3만원을 건냈더니 받으면 안되는데 하며 받더랍니다, 저희집만이 아닌듯한게 목욕도우미들끼리 하는 얘기가 누구집에서 밥을 먹었네 누구집에서 봉투를 받았네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날은 기분이 좋다는게 문제죠, 물론 정으로 또 감사의 표시로 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노골적으로 뭔가 바랜다면 그건 감사와 정의 표시가 아니라 우리 애 혹은 우리 부모님 잘 부탁한다는 뇌물이죠, 날이 갈수록 목욕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을 때 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화요일과 금요일에 목욕을 하면 하루전인 월요일과 목요일엔 내일 방문시간을 알려주는데 612일 월요일오전10시쯤 내일(13)오후530분이라고 무지개 목욕일정담당이 알려주더군요, 그런데 12시쯤 다시 알려주길 내일 목욕 못할 것 같다고 하는겁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목욕팀중 한사람이 다쳤다는겁니다, 제가 누가 다쳤냐고 물었더니 기사가 토요일운행중 차에서 내리다 허리를 삐끗했다는겁니다. 순간 제 머릿속을 스쳐지나는게 있었습니다, 기사가 공공연히 주1회로 하라고 해왔고 530일은 55주차라고 66일은 공휴일이라고 뺐던터라 이참에 화요일은 빼겠다는 얘기구나 생각이 들었죠, 일단 알겠다고하고 저녁710분에 강ㅁㅁ씨한테 전화를 했는데 이 시간에 한건 낮시간에 하면 목욕일을 하고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이 시간에 한건데 강ㅁㅁ씨는 이부분도 사무실에 얘기하기를 한밤중에 전화해서 따졌다고 했답니다, 612일 저녁710분 이 무렵 해지는 시간이 대략 750분경인데 뭐 이런 억지가 있습니까, 강ㅁㅁ씨가 목욕일을 안하던 시기에도 늦은 시간에 통화도 하고 문자도 주고받았기에 말도 안되는 억저였죠,
 
아무튼 강ㅁㅁ씨한테 내일 일정이 있냐고 물었죠, 강ㅁㅁ씨는 내일 일정은 있는데 저를 비롯해 힘든 사람 두어명만 뺐다는겁니다, 저는 어딜 얼마나 다쳤냐고 물었더니 토요일운행중 차에서 내리다 혀리를 삐긋했다는겁니다, 저는 오늘은 운행을 어덯게 했냐고 재차 물었더니 허리다쳤는데 운전하는게 무슨문제냐는식으로 답하더군요, 그래서 전 상식적으로 허리아픈사람이 운전을 어덯게하냐 그러면서 그러면 난 정말 기사가 아프다는거 못믿겠다라고 했더니 어떻게 괜찮냐고부터 물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네 맞습니다, 괜찮은지부터 물어야 인지상정이죠, 그런데 운전은 어떻게 하죠? 더군다나 운전석에 오를때도 부축을 받아야 오를수 있다면서 운전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다쳤다는거 못믿겠다, 이 말이 퍼져 기사와 강ㅁㅁ씨는 저를 목욕 못하겠다며 이후 목욕은 아예 끊겨버렸습니다, 과연 제가 실언을 한걸까요, 7개월간 봐온 기사의 행실이라면 충분히 가질 수 있는 합리적인 의심이었던겁니다,
 
00 센터장도 처음엔 기사가 아프니까 조금만 참아달라고 하더니 일주일여가 지난뒤엔 못믿겠단 말 때문에 우리집엔 안하겠다고 한다며 모든 책임이 제게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렇다면 제가 사과할테니 자리 마련해달라고 했으나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어 시청 담당공무원한테 정당한 사유없이 목욕서비스를 거부하고 있다고 했더니 처음엔 금방 해결될듯하더니 며칠뒤 담당공무원이 말씀하시기를 장애인활동지원 목욕서비스제도에 심각한 문제점을 저 때문에 발견했다고 하더군요, 그 문제점이란 지자체마다 한곳에서 제공하고있는 장애인활동지원의 방문목욕은 업체에서 특정이용자를 하다가 못하겠다고해도 어떤 강제규정이 없어 업체의 횡포가 있어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다고하네요,
 
그얘기를 듣는순간 황당하고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12년이나 된 제도가 그것도 사업주체가 정부인데 이렇게 허술하게 운영할수 있단 말입니까, 사업자를 처벌하기 위한 규제가 아니라 장애인의 안정적인 서비스이용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강제규정은 신설되어야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센터에서 서비스재개할때까지 마냥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센터에서 시청에 대답하기를 기사와 강ㅁㅁ씨가 저희집에 안오려고하니 토요일에 운행을 할 기사와 목욕도우미를 구해서 서비스재개를 토요일 주1회 시행하겠다,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이얘기를 해석하면 안해주겠다는 얘기죠, 설령 그렇게 한다고하더라도 주2회에서 주1회로 줄고 현실적으로 될 수가 없는게 토요일하루만 일할사람이 있을까요? 하루치 임금을 얼마를 줘야할까요? 그리고 운좋게 일할 사람이 나온다해도 또 힘들어 못한다하면 그때는 어떡할건지. 현실성없는 얘기에 담당공무원도 현실이 그렇다라고 난감해하는 눈치였습니다. 저도 현실성없는 얘기란걸 알면서도 그냥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센터에선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가끔 담당공무원과 통화를 해 상황을 물어보면 구하고 있는데 안오는걸 어떡하냐는 식이라고 하네요. 센터의 시간벌기죠, 사실 센터에서는 저한테서 생기는 수입이 목욕외에도 있는데 바로 저희집에 주중에 매일 오는 활동지원사의 수수료입니다, 활동지원사가 매일 제 바우처카드로 찍으면 시간당 15570원이 차감되는데 활동지원사가 받는 시급은 12000원입니다, 3570원이 센터의 수입이죠, 제가 한달에 받는 바우처가 150시간이니까 이걸 활동지원사가 다 찍을 경우 센터가 갖는 금액이 대략 53만원 1년이면 640만원가량이죠. 이건 비단 이 센터에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 모든 요양기관의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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